책
마케팅 설계자- 러셀 브런슨 part1.
장수우
2024. 7. 30. 18:53
마케팅 설계자를 읽고 요약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. 내용을 간략하게 추렸고 세부사항이나 자세한 묘사등을 원하시는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:)
- 퍼널
- 고객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타낸 모델입니다.
- 보통 인지 단계에서 시작해서, 관심, 평가, 약속, 구매로 이어지는 단계를 포함합니다.
- 퍼널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
- 러셀 브런슨의 퍼널
- 고객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제공
- 고객 한 사람을 확보하기 위해훨씬 더 많은 돈을 지출
- 세일즈 퍼널이란?
- 예상 고객이 자기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 까지 전체 판매 과정을 안내하게 하는 것
- 과정은 동일하게, 퍼널 페이지는 단순하게 만들어 경량화에 목적
- 사람의 관심을 낚아채는’후크’
- 가치를 창조하는 ‘스토리’
- 퍼널의 다음 페이지로 이동시키는 ‘제안’
- 마음이 혼란스러운 고객은 구매를 거절한다. → 마케팅의 기본 규칙
- 간단한 프레임 워크
- 누가?
- 당신이 꿈에 그리는 고객은 ‘누구’인가?
- 고객은 어떤 유형일까?
- 고객의 유형을 더 구체적으로 특정 한다면 고객을 찾는 일도 쉬워진다.
- 꿈에 그리던 고객이 ‘누구’인지 자기에게 물어라, 그 후 꿈의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나서라
- 미끼를 바꾸는 행위는 고객을 바꾸는 행위와 같다.
- 모든 사람에게 제품을 파려고하는 것이 아닌 내가 누굴 위해 봉사하고 싶은지 생각
- ‘내가 진정으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?
- 사업자가 매일 소통해야할 대상은 고객이다. 가족이나 친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.
- 어디에?
- 그 고객은 ‘어디에’ 모여 있는가?
- 누구?를 찾았다면 ‘어디에’ 숨어 있는지 알아내자
- 인터넷이 발전하여 관심주제가 있으면 사람들은 그 곳에 모이기 쉽다.
- 웹사이트, sns, 블로그 팟캐스트, 유튭 등 내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자
- 미끼는?
-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당신의 ‘미끼’는 무엇인가?
- 이후 관계를 맺어갈 스토리를 들려주어 제안하는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인지가치를 높여야 한다.
- 결과는?
- 고객을 위한 ‘결과’는 무엇인가?
- 고객이 찾는 결과를 제공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?
- 사업에서의 핵심적인 문제는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결과다,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.
- 고객은 제품을 원해서가 아니라 특별한 결과를 원해서 찾아온다.
- 누가?
- 이 네 가지가 파트 1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틀이다.
- 시장에 최저가 상품을 내놓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.
- 상품의 가격을 내린다(이윤을 줄인다).
- 상품의 가치를 높인다.
- 미끼, 광고, 이메일, 랜딩 페이지, 상향판매, 웨비나, 전화통화 등은 모두 후크, 스토리, 제안을 가지고 있어야함
- 퍼널의 개념은 판매 과정안에 있는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것.
- 처음에는 잠재고객인 사람들을 단계별 퍼널로 상품을 팔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반복 구매자로 만드는 것
후크
- 아무런 가치도 제공하지 않지만 스토리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해준다.
- 스토리 하나에는 수십 개의 다른 후크가 있다.
- 꿈의 고객을 효과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후크를 찾을 때 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후크를 던지는 것이 중요
Ex) 살을 찌웠다 빼는 트레이너
스토리
- 제안에 녹아있고 인지가치 수준을 높이는 스토리가 있어야 제안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.
- 고객이 판매자를 신뢰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필요하다
제안
- 온라인 기업은 대부분 세 종류 중 하나
- 물리적인 제품을 판다.
- 정보 제품을 판다.
- 서비스를 판다.
- 첫 번째 단계
- 실질적인 제안을 만들어 냄으로써 자기가 파는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것
- 경쟁자들의 다른 제품과 차별성 강조
- ex ) 제안 스택
- 상품 7만원
- 서비스 1) 만원
- 서비스 2) 3만원
- 10만원 상품을 5만원에 판다.
- 현재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살펴본 후 고객에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만한 것들을 찾는다.
→ 핵심 제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가할 수 있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적어본다
핵심 제안에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추가할 수록, 제시하는 가격은 싸게 보인다. - 제안을 할 때는 능숙하게.
→ 가치 사다리 안의 각각의 단계는 새로운 제안이 존재, 이메일은 특정한 제안을 담아 반복돼야 한다.
광고라는 퍼즐에서 가장 중요한 조각인 ‘제안’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
- 제품을 하나의 제안으로 전환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높이려면 어떤 요소를 추가할 수 있을까?
- 꿈의 고객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돕기 위해서 추가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려야 한다.
-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만드려면 어떤 요소들을 골라야 할까?
가치 사다리
- 고객이 가치 사다리를 점점 높이 올라갈 수록, 제안의 가치와 가격은 모두 상승
- 가치 사다리 강령
- 가치 사다리는 고객을 성공시키기 위해 하나씩 쌓아서 만든 솔루션의 길
- 고객이 당신에게 찾아오는 목적의 결과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 부터 시작
- 우리는 우리가 제공하는 ‘어떤 것’ 을 통해서 ‘누군가’가 ‘무엇을’ 성취하도록 돕는다.
- 당신이 봉사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?
- 당신의 꿈의 고객에게 어떤 결과를 줄 수 있는가?
- 당신이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은 새로운 기회는 무엇인가?
- 꿈의 고객을 정확하게 규정
- 고객에게 제공할 결과를 보여준다.
- 세일즈 퍼널 개시(가치 사다리)
- 가치 사다리에서의 제안들
- 무료 제안
- 시작 제안
- 가치 사다리 중간 제안
- 마지막 제안
- 가치 사다리를 대략적으로 그린 후 층에 적절한 제안을 위치시키는 것이 1단계
- 많은 회사들이 마지막 제안을 만들었지만, 고객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제안이 없다.
- 가치 사다리의 위쪽은 무한하다.
- 가치 사다리의 각 단계(금액의 차이)에 필요한 퍼널의 유형
- 잠재고객 퍼널 → 꿈의 고객이 자기가 만든 세상에 합류하도록 설계
- 창업전에 완성할 필요 없다.
- 광고비를 충당할 수 있는 정도까진 하나의 퍼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추천
- 언박싱 퍼널
- 프레젠테이션 퍼널
- 전화 퍼널
- 잠재고객 퍼널 → 꿈의 고객이 자기가 만든 세상에 합류하도록 설계
매력적인 캐릭터
- 매력적인 캐릭터의 요소들
- 배경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,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.
- 비유로 말한다.
- 자기 부족한 점을 말한다.
→ 완벽한 사람에게 호기심을 품는 사람은 없다. - 극단의 힘을 활용한다.
→ 양 극단에 위치한 사람은, 많은 사람이 자기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자기 의견을 고집한다.- 자기가 믿는 것을 주장하면 세 개의 진영이 나옴
- 동의
- 중립
- 반대
- 자기가 믿는 것을 주장하면 세 개의 진영이 나옴
- 매력적인 캐릭터의 정체성
- 지도자 : 사람들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끄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
- 상대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궁극적 결과를 추구할 때 어떤 고난을 예상
- 사람들과 소통 할 때 가장 편한 역할일 수도 있다.
- 모험가 : 보통 호기심이 매우 많지만,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갖고 있지 않다.
- 궁극적인 진실을 발견하고, 결과를 사람들에게 나눠줌
- 결과를 찾는 과정으로 이끌지 않고 본인이 결과를 나눠준다는 점에서 지도자와 차이
- 기자 :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을 아직 개척한 것은 아니지만 욕구가 존재하는 사람의 정체성
- 엄청난 수에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배워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준다.
- 러셀이 처음 시작했던 정체성, 큰 도움이 될 수 있다.
- 영웅으로 불리길 꺼리는 영웅
- 겸손한 영웅은 스포트라이트와 찬사를 꺼리지만 정보와 비밀의 중요성을 안다.
- 이 정보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 이걸 도덕적 의무로 여기기도
- 지도자 : 사람들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끄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
- 매력적인 캐릭터의 스토리 라인
- 상실과 구원 : 고난을 맞닥 뜨리는 경험과 연결되어 강력한 효과
- 양극 경쟁 구도 : 극단의 효과를 얻을 목적으로 사용
- 비포 앤 에프터 : 변혁과 관련된 것으로 어느 시장에서나 효과가 좋다.
- 놀라운 발견 : 꿈의 고객에게 가치와 이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여정에 함께 하면서 당신의 또 다른 상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것들을 끊임 없이 발견
- 비밀 말하기 : 누군가의 비밀은 항상 궁금한 것
- 제 3자 추천 : 누군가가 사용하여 성공한 사례를 들어준다.
퍼널 해킹
- 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상품을 파는 사람을 찾아, 하는 일을 역설계 하는 것
- 기존에 있던 것을 모델링 하여 비슷하게 만드나 그대로 배끼지 않는다는게 포인트
- 직접적인 경쟁자
- 간접적인 경쟁자
- 동일한 유형의 세일즈 퍼널로 상품을 파는 사람(어려움)
- 모델링 하고싶은 퍼널을 10개 이상 확보한 뒤 실제 고객의 입장에서 판매 과정을 모두 파악
- 다른 사람의 퍼널을 해킹 하려면 그 판매 과정 전체를 경험하고, 광고와 퍼널 페이지에서 후크, 스토리, 제안이 어떻게 배치되고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야 한다.
퍼널의 단계
- ‘방문자 온도’를 파악한다
- 뜨겁다
- 당신이 누구인지, 어떤 상품을 파는지 알고 있다.
- 자기가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고, 문제를 해결할 모든 방법도 알고 있으며,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당신의 상품도 있고있다.
- 이메일, SNS, 구독 등 이미 관계를 맺고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소통 중
- 따듯하다
- 당신을 잘 모르지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만한 여러 방법은 알고 있다.
-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만 하면된다.
- 내가 속한 시장에 있는 다른 만패자들의 구독자이거나 팬
- 차갑다
- 문제를 안고 있지만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.
- 보통 찾기도 어렵고 쉽게 고객으로 전환되지도 않는다.
- 시장의 어떤 판매자와도 관련이 없다.
- 회사가 성장하면 차가운 방문자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.
- 뜨겁다
- 사전 프레임(pre_frame)과의 연결점을 설정
- 광고, 영상, 이메일, 기사 등 랜딩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준다. 유형별로 다르게 해야 좋다
- 뜨거운 방문자 브리지
- 일반적으로 매우 짧고 추가로 많은 신뢰를 쌓거나 사전 프레임을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
- 랜딩페이지 링크가 포함된 간단한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된다.
- 따듯한 방문자 브리지
- 현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또 필요한지 알려주고, 판매 제품이나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.
- 차가운 방문자 브리지
- 스스로 어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도록 도와야 한다.
- 완전히 새로운 고객 집단을 만들어야 한다.
- 랜딩 페이지 까지 오도록 별도의 페이지(브리지페이지)가 필요
- 뜨거운 방문자 브리지
- 광고, 영상, 이메일, 기사 등 랜딩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준다. 유형별로 다르게 해야 좋다
- 가입자를 추려낸다.
- 자기 이메일이나 SNS 주소를 알려주며 추가로 정보를 요청할만 사람이 누구이지 알아내는 것
- 자기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사람은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.
- 구매자를 추려낸다
- 가입자 인증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잠재적 구매자를 찾는 것이 중요
- 한번 구매한 사람은 의미있는 가치를 계속 제공 받는 한 구매자로 남아있는다.
- 구매자가 있다면, 즉시 프리미엄 행사의 판매 페이지에 방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.
- 적극적인 구매자를 파악
- 고통 속에서 구원받길 원하는 그 사람들은 자기 문제를 해결할 수 만있다면 기꺼이 지갑을 연다.
- 어떤 상품을 원할 때 빠르게 해결해주는게 좋다.
-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간다
- 초기 판매 경험이 거의 끝나는 시점
- 이후가치 사다리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도록 해야한다.
- 판매 환경을 바꾼다.
- 초고가 상품은 온라인 판매가 어렵다
- 고가의 상품을 판매 하려면 환경을 바꿔야함
- 가치 사다리의 마지막인 세일즈 퍼널은, 어떤 아이디어나 개념을 사람들에게 설득하는 방식으로 설계
- 과정에서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시,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판매 환경에서 고객과 대화
잠재 고객을 소개받는 순간, 고객이 각 단계에서 좋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세일즈 퍼널을 계속 이어가도록 만들어야 한다.
세일즈 퍼널의 목표는 1단계에서 부터 7단계 까지, 고객이 최대한 마찰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
- 사전 프레임은 모든 것과 관련있다.
-> 색 안경을 끼는 것과 비슷 첫인상이 중요
후속 퍼널
고객이 왕이며 브랜드가 하는 역할은 고객이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하도록 돕는 것
- 고객은 자기가 원하는 목적지 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혼란스럽다.
- 우리가 안내자가 되어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자.
- 연속극 시퀸스
- 고객들이 당신의 ‘매력적인 캐릭터’와 빠르게 관계를 구축하는 것,
- 잠재고객을 최초의 퍼널을 통해서 가입하게 하고, 이들을 가치 사다리의 다음 퍼널로 올려보내는 것 - 후속 퍼널에 다시 블러들여서 가치 사다리로 되돌려 보낼 목적으로 발송하는 이메일
- 방문자의 세가지 유형
- 당신이 통제하는 방문자
- 인터뷰나 블로그나 SNS에서 호의적으로 언급한다면 이걸 보는 사람들
- SNS, 검색 트래픽, 온라인 PR. 입소문 등등
- 당신이 획득하는 방문자
- 방문자에게 어디로 가라고 지시할 수 있는 방문자
- 광고를 사서 구매자들이 클릭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갈 보냄으로 통제
- 당신이 소유하는 방문자
- 최고의 방문자이며 나의 이메일 주소록이고 메신저 주소록, 고객의 주소록
- 홍보 구매, 검색 엔진 최적화를 하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유통 라인
- 나만의 주소록 확보가 중요하다 하나당 1달러의 가치라 생각
- 당신이 통제하는 방문자
연속극 시퀸스
- 아침 드라마 같이 흥미진진하게 끊어 보내는 메일
- 5일 동안 매일 하나씩 이메일을 보낸다.
- 무대설정
- 긴박한 사건 → 벽
- 깨달음 → 유일한 해법
- 숨어있는 이득
- 긴급성 CTA
- 다음번 이메일을 읽을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구성
- 이메일 에서 사용할 구조는 ‘후크, 스토리, 제안’
- 에피소드 스타일 : 설정목표는 세일즈 퍼널들 가운데 하나로 들어가게
- 깨달음 스타일 : 상대방이 나의 핵심 제안과 연결되는 깨달음을 얻어야 함
- 교육 스타일 : 체크리스트, 사용법, Q&A, 자주 묻는 질문들이 포함
Part 1. 을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Part 3. 까지 업로드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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