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
트래픽 설계자 Part 1.
장수우
2024. 8. 9. 18:15
트래픽 설계자를 읽고 간단하게 요약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:)
마캐팅 설계자를 읽고 퍼널과 프레임워크의 구조를 터득하게 되었지만 퍼널의 방문자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책
일시적이고 비양심적인 운영이 아닌 퍼널을 꾸준히 찾고 유입되는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모델로 접근
SNS 패턴
- 채택 : 진입장벽을 낮춰 모든 사람이 플랫폼을 이용하게 한다.
- 가격 인상 : 서서히 가격을 올려 이익을 쥐어짠 다음 퍼널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인들은 모두 퇴출
- 슬랩 : 문제의 90%를 일으키는 광고주의 절반을 퇴출,
소형 광고주는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으면서도, 대형브랜드보다 지원하기 훨씬 어렵다
다른 기업이 실패 했을때 살아남은 두 가지
- 퍼널 사용법을 이해하고 있다.
- 광고비의 5~10배의 돈을 벌 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.
- 트래픽을 확보하는 전술뿐 만아니라 전략을 마스터했으며 모든 광고 플랫폼에서 작동한다.
-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전략에 초점
- 꿈의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기
- 꿈의 고객들이 이미 모여있는 온라인 장소가 어디인지 찾기
- 일하는 법 배우기
- 구매하는 법 이해하기
- 나만의 퍼블리싱 플랫폼 만들기
- 자체적인 배급처 명단 구축하기
꿈의 고객에게 다가가기
- 꿈의 고객은 누구인가?
-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이다, 고객이 트래픽으로 들어오길 원한다면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한다.
- 예시로 고객 아바타를 만들어 그 아바타가 좋아할 거 같으면 yes, 아니면 no 하는 방법도 추천
- 꿈의 고객에게 집착하기
- 자신이 만드는 제품에 집착하는 회사는 망한다.
- 어떤 문제 때문에 고생하게 되면 해결책을 찾게 된다.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다른 해결책을 찾거나 직접 해결책을 만드는 여정을 시작, 이런 식으로 어떤 문제는 비즈니스가 된다.
- 세 가지 시장 / 욕구
- 보통 고객은 세 영역 중 한 곳에서 특정한 결과를 얻고 싶어 한다.
- 건강 / 부 / 관계
- 고객들이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려 할 때, 채우길 바라는 욕망은 세 가지 중에 무엇인가?
- 하지만 사람들은 두 가지 이유로 이 질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.
- 세가지 욕구를 최대한 만족하려한다.
- 많은 제품이 욕구 한 가지 이상의 욕구에서 결과를 얻기 위해 마케팅 한다.
- 마케팅 메시지는 그중 한가지에만 집중 될 수 있다.
- 잠재고객에게 두 가지 메시지를 믿게 하려고 할 때마다, 믿는 사람은 절반으로 줄어든다.
- 다른 두 욕구를 타깃으로 잡으면 두 퍼널로 연결되는 두 광고가 필요
- 세 가지 욕구 중 한 개도 충족하지 못한다.
- 어느 카테고리에도 어울리지 않아 보여도 제품은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속할 수 있다.
- 핵심은 마케팅 메시지는 세 가지 핵심 욕구 중 하나에만 집중될 수 있고, 집중해야한다.
- 세가지 욕구를 최대한 만족하려한다.
- 건강 / 부 / 관계
- 고통에서 멀리 / 쾌락을 향해
- 어떤 핵심 욕구에 해당하는지 파악했다면 다음 단계로 간다.
-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것
- 인간은 모두, 항상 두 가지 방향 중 한쪽으로 움직인다.
- 고통에서 멀어진다
- 건강
- 몸매가 불만족 스럽다.
- 체력이 없고 피곤하다.
- 부
- 퇴사하고 싶다.
- 저축한 돈이 없어 일자리를 잃을까 두렵다.
- 내 주변 사람들이 나보다 돈을 잘번다.
- 관계
- 좋지 않은 인간관계를 끊고 싶다.
- 사랑을 하고싶다.
-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.
- 이런 생각들을 해결해보기 위해 필자는 세 가지를 시도햇다.
- 필자의 경험에서 내가 하던 수백 가지의 말을 적었다.
-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온라인 포럼, 게시판, 동호회를 찾았다.
-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사람들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을 쓰려고 노력했다
- 연습 해보기
- 위에 해당하는 것을 적어도 12개 이상 적어본다.
- 건강
- 쾌락을 향해 간다.
- 건강
- 멋진 몸을 바란다.
- 마라톤에 참가하기를 바란다.
-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건강하게 먹고 싶다.
- 부
- 내가 원하는걸 사고 싶다.
- 내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다.
- 리더십이 있으면 좋겠다.
- 관계
- 배우자들과 아이들에게 내 시간을 더 쏟고싶다.
- 인맥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.
- 모든 사람이 동일한 목표를 향해 걸어도 그에 따르는 이유는 거의 극과 극
- 연습해보기
- 쾌락을 향해 움직이는 사람들의 문구 12가지 이상 적자
- 건강
- 고통에서 멀어진다
- 검색과 스크롤
- 1800년대 초 사람들은 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기준으로 생산물을 구했다.
- 식량이 가장 우선, 이후 1886년에 업종별 전화번호부가 생겨서 필요한 것들을 찾을 수 있었지만 기업가 입장에서는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었지만 기다리는 게 전부
- 1927년 TV의 발달로 인한 1942년에 첫 TV광고가 전파를 타고 9초에 9달러를 지불
그 9초로 인해 검색 광고에서 끼어들기 광고로의 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 - 그 때 광고를 보던 사람들은 상품을 찾고 있지 않았지만 마음과 머리에 욕구를 심었다.
생각보다 끼어들기 광고의 효과가 좋다. 지금은 페북같은 매체로 바뀜 - 검색의 장점과 단점
-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트래픽의 장점은 이미 구매할 준비가 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라는 것
- 하지만 검색만 하지 않고 경쟁자 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놓고 비교한다.
- 여러분은 주도적으로 품질을 개선하고 틈새시장을 탐색해야한다.
- 끼어들기의 장점과 단점
- 특정한 인물, 아이디어, TV쇼, 음악 밴드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광고의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고 짧은 시간동안 시선을 끌어 파는 것의 인지 가치를 높여줄 수 있다.
- 소셜 미디어 기반으로 하는 끼어들기 트래픽의 장점 = 사람들의 관심사를 토대로 웜 트래픽을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
- 단점은 고객이 능동적으로 여러분을 찾지 않기 때문에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이야기하고 제안하는 ‘후크, 스토리, 제안’에 능해야한다.
- 그들은 어디에 숨어있나 ‘드림100’
- 인터넷은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한자리로 모으기 쉽게 해줬다.
여기에 타겟 광고를 잘 활용하면 된다. 물고기가 들어있는 물통에 후크를 던지면 된다.- 연습
- 다음은 이 시점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한다.
- 내 꿈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는 최고의 웹사이트는?
- 그들이 참여하는 포럼이나 게시판은?
- 그들이 참여하는 SNS 그룹이나 인플루언서는?
- 듣고 있는 팟캐스트는?
- 구독하는 유튭 채널은?
- 구글에서 검색하는 키워드는?
- 모이는 곳을 안다면 메시지나 훜를 통해 고객들을 퍼널로 끌어들이는 것은 아주 수월
- 트래픽과 관련된 흔한 오해 중 하나는 트래픽을 생성해야 한다는 것
- 트래픽은 거기에 있고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흐름을 활용하여 그곳에 정확한 몇가지 후크를 던지는 것이다.
- 다음은 이 시점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한다.
- 드림 100
- 드림 100의 목표는 ‘이 회사 들어본 적 없어요’에서 ‘어디서 들어봤어요’ →’나 그회사랑 일하고 있어’로 바꾸는 것
- 드림 100을 이용하여 ‘일대일 영업’기회를 창출하여 성장
- 다수의 드림 100
- 응답하지 않았거나 책을 홍보하려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효과
-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미디어를 소비한다는 사실을 존중
- 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는 것 보다 그들이 좋아하는 플랫폼에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감이 적다
- 오프라인 비즈니스
- 오프라인 사업은 드림 100 목록을 구축할때 전국적인 인플루언서 보단 지역 인플루언서를 찾아야 한다.
- 드림 100 리스트 만들기
- 유료광고, 무료 트래픽, 합작 벤처에이르기 까지 이 드림100 안에서 구축 제일중요! 토대가 된다.
- 모임의 핵심적인 유형
- 관심사에 기반한 모임
- 소셜 네트워크에서 누군가 가입을 하면 가장 먼저 무엇에 관해 관심이 있는지 알아내려 함
- 중요한 것은 드림 100이 이미 팔로우 하고 있는 모든 사람, 회사, 활동, 관심사 등의 목록 만들기
- 가장 좋아하는 SNS 부터 시작해 해당 네트워크 에서 20~100개 사이의 드림 100 이름을 적는다.
- 그 다음 팟캐스트, 블로그, 이메일 뉴스 레터 등 중요한 모임을 대상으로 동일한 작업 수행
- 최대한 표를 크게 만들어서 바람직하지 않은 고객은 빼고 새롭게 찾아낸 이름을 더하여 매넌 두 세차례 리스트를 다시 만드는게 좋다.
- 검색 기반의 모임
- 유튭과 구글등 검색 플랫폼
- 연습
- 사람들이 많이 검색할 것 같은 구절을 적는다.
- 명단을 정리해놓으면 광고, 검색 최적화, 퍼널에 밀어 넣기 등 여러가지로 활용 가능
- 실제로 100명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.
- 트레픽은 결국 숫자게임, 100명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100을 찾아도 그 중 무료로 사람들 앞에 서는 사람은 5~10명 사이
- 세가지 핵심 / 욕망
- 건강
- 관계
- 부
- 하부시장
- 영양, 근력운동, 체중 감량
- 결혼 상담, 데이트 서비스, 사랑
- 재정, 투자, 부동산, 영업, 마케팅
- 틈새시장
- 부→ 세일즈 마케팅
- 세가지 핵심 / 욕망
- 마케팅 하부 시장 내부에 있는 다른 틈새시장으로는 전자상거래나 아마존, 드롭시핑, 검색 최적화, 클릭당 지불, 페이스북 광고, 온라인 강좌 마케팅 등이 있다.
- 최고의 드림 100을 찾기 위해서는 틈새시장 외부와 하부 시장에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이 있는지 들여봐야 한다.
- 하부시장안에 모든 틈새시장을 찾기 어렵다면 스스로 질문해보자
‘사람들은(하부시장)으로 (그들이 바라는 결과)를 하기 위해 어떤 수단을 이용하는가? - 예시 - 부의핵심 시장에서 하부시장이 부동산인 경우
- 부동산 안에서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이 하는 수단은 ? → 투자, 공매, 매매
- 관심사에 기반한 모임
- 연습
- 인터넷은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한자리로 모으기 쉽게 해줬다.
- 후크, 스토리, 제안 그리고 매력적인 인물
- 후크
- 꿈의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다면 후크를 이용해 사로잡아야 한다
- 눈길을 뺏기는 모든 것이 후크이다 언어이면서 그림이고 영상이고 모든것이 된다.
- 스토리
- 제안의 가치를 높인다, 스토리를 통해 판매의 인지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.
- 스토리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브랜드와의 관계처럼 여러분과 관계를 맺는다.
- 누군가가 오늘 구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관계를 맺는다면, 팔로워가 될 것이고, 나중에 구매를 할 수도 있다.
- 스토리는 필수 요소이며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봉사를 한다면 지지자를 끌어모을 수 있다.
- 제안
- 늘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사라고 요구하는 것만은 아니다.
- 게시물에 ‘좋아요’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거나 팟캐스트를 구독하거나 메일링에 가입하면 보답으로 소소한 것을 주는 것도 된다.
- 제안이 좋을 수 록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누군가가 해줄 가능성은 높아진다.
- 사람들이 여러분이 바라는 일을 하지 않을 경우, 제안의 액수를 높이면 성공률 올라감
- 보너스, 섹시, 더 좋은 제안을 만드려면 무엇이든 쓰자
- 트래픽 캠페인 중 작동하지 않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후크, 스토리, 제안 때문
- 후크
- 노력을 통해 개척하기, 돈을 써서 다가가기
- 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
- 가치가 있는 사람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싶다면 거래를 하기 전에 먼저 관계를 형성해야한다.
- 드림 100을 시작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사람들과 관계를 쌓기를 상품 준비가 다 될 때까지 기다린 다는 것
- 내 드림 100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곧바로 관계를 맺으려 해야한다.
- 드림 100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모든 것을 구독 곧 이야기 할 일이 생김
- 드림 100 사람들이 게시하는 것을 주시, 팔로워 들에게 말하는 언어 패턴을 메시지의 본보기로
- 이메일 뉴스레터의 경우 새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서 드림 100 캠페인용으로 설정
- 두가지 목적으로만 SNS를 사용
- 콘텐츠 생산 및 발행
- 드림 100을 염탐
- SNS의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로 바라봐야함
- 드림 100의 콘텐츠를 구독하서 파는 일부 제품을 사본다.
→ 퍼널을 확인하고 무엇을 파는지 확인 = 퍼널해킹 - 드림 100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
- 추가로
- 이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것 ?
- 드림 100에 있는 사람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?
- 시장에 어떤 믿음이 있는지 보면 시장에 어떤 격차가 존재하고 어떤 제안을 해야하는지 알아 낼 수 있다.
- 핵심 단계
- 1단계(1~14일) : 드림 100 회원들이 내놓는 콘텐츠를 구독, 드림 100을 팔로우, 하루 두 번, 15분 동안 찾아보면서 관찰
- 2단계(15~30일) : 드림 100 회원들에게 이메일이나 메시지 등으로 연락해서 대화 시작, 이때 절대로 어떤 제안도 하지 않아야 한다. 보수적으로 잡아도 소셜 미디어 플랫폼 전체에 하루에 1000개 이상 메시지를 받지만, 대부분은 응답하지 말라
- 적신호 1: 틀에 박힌 메시지
- 복사해서 붙여넣은 내용은 답장을 거의 못받는다.
- 적신호 2: 아직 네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안 됐어
- 언젠가 드림 100 회원들이 여러분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일 것, 첫 메시지부터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없을 것, 아직 서로 돕는 관계까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움 요청 x, 먼저 그들을 도와주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.
- 청신호 1: 어디서 본 적 있어
- 대부분의 드림 100 회원들은 자신이 믿는 것을 시간 들여 게시
- 드림 100 회원들이 시작한 대화의 장에 유의미한 방식으로 능동적으로 얼굴을 비춰야 한다.
-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일단 나의 존재를 알게 해야한다.
- 청신호 2: 사람들이 나를 칭찬한다
- 관례적 칭찬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것도 중요
- 청신호 3: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들
- 미리 준비를 한 사람들은 그 시람이 어떤 사람인지,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고 있고, 대화 시 중요한 일을 묻는다. 즉 대화의 깊이감이 달라짐
- 청신호 4: 지금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.
- 그냥 안하는게 좋다. 너무 일찍 묻는다면 대답은 언제나 거절, 적절한 때가 있을 것
- 적신호 1: 틀에 박힌 메시지
- 3단계 (31~60일)
- 드림 100 회원들을 여러분의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.
- 뭔가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홍보를 부탁한 적이 한번도 없다.
- 클릭퍼널스를 론칭할 때도 드림 100회원들이 제품을 사용할 수있도록 무료계정을 나눠줌
- 개척하기 (내가 획득한 트래픽)
- 통제된(유로)트래픽은 일반적으로 빠르게 증가하지만 쉽게 사라진다.
- 획득한 트래픽은 유로트래픽 보다 느리게 증가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성장
- 유로 트래픽을 사면 빠르게 확보할 수 있지만 광고를 그만 두는 순간 트래픽은 유입 되지 않는다.
- 돈을 주고 원하는 것을 얻기(통제된 트래픽)
- 드림 100 에게 연락해도 실질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해줄 확률은 10%내외
- 유료 광고도 같이 병행하면서 100회원들의 팔로워 들에게 직접 광고를 보여줄 수 있다.
- 이유 1 : 유료광고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.
- 서로 다른 후크 테스트, 각각의 드림 100 회원의 청중이 무엇을 클릭하는지 볼 수 있다.
- 드림 100 회원들의 90%는 절대로 적극적으로 나를 홍보하지 않을 것, 유명인이 홍보하는 것보다는 효과가 적겠지만 차선책이 된다.
- 유료 광고는 기업을 빠르게 키우는 방법, 퍼널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 =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것, 유로 광고에 1달러가 들었을 경우 최소 1달러는 확보해야함
- 제안을 한범에 하는 것 보다 여러 번의 구매 기회를 제공하면 일반적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거나 약간 이득을 볼 수 있다.
- 제품
- 돌출 주문서
- OTO1
- OTO2
- 기업을 확장 시키기 위한 더 좋은방법은 수익성 있는 퍼널을 만들어 최대한 많은 돈으로 유료 광고를 하는 것
- 결국 통제된 트래픽과 개척해서 얻은 트래픽 둘다 필요하다
- 여러분이 소유한 트래픽
- 단 하나뿐인 진정한 비즈니스의 비밀 : 리스트 구축하기
- 통제된 트래픽, 얻은 트래픽 둘다 결국 소유한 트래픽을 얻기 위함
- 내가 소유한 트래픽을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대에 리드와 고객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.
- 시작 제안을 이용하여 클릭을 트래픽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
- 리드 퍼널을 사용하는 경우
- 고객들이 이메일 주소를 제공한 대가로 무언가를 공짜로 줄 수 있다.
- 공짜로 주는것 = 마그넷
- 이러한 유형은 아무것도 팔지 않지만 일단 명단에 올라오면 후속퍼널을 통해 이익을 올릴 수 있다.
- 공짜 책 퍼널을 주는 경우
- 무료사본을 나눠주고 (배송비 별도) 상향 판매를 통해 광고비와,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
- 중요한 것은 내 리스트에 추가할 고객을 얻는 것
- 웨비나 퍼널을 이용하는 경우
- 웹 클래스로 초대, 사람들이 등록하면 리스트에 합류
- 웹 클래스가 끝날 때 광고비 지출 충당하고 , 이상적으로 수익을 올리는 제안을 한다.
- 손익분기점 시작 퍼널을 통해 손익 분기점을 돌파하여 가치 사다리를 오르게 하여 수익을 창출하는게 목표
- 리스트의 가치 이해하기
- 리스트에 올라간 이름 하나에 한달에 평균 약 1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.
- 리스트에 올라간 사람들과 관계가 잘 구축되면서 수치들은 올라감
- 내가 누군가를 리스트에 추가한다고 해서 그게 어떻게 회사를 성장시키죠?
→ 회사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만든 여러분은 이제 구독자들을 후속 퍼널로 인도
- 단 하나뿐인 진정한 비즈니스의 비밀 : 리스트 구축하기
- 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
- 후속퍼널
- 가장 성공적이었던 퍼널을 소개
- 수익이 적다고 실패한 비즈니스일까?
트래픽의 핵심 전략을 이해하면 통계가 약간 다르게 보인다 - 적은 수익이라도 리스트를 얻는다면 돈을 받으면서 리스트를 얻은 것
- 수익이 적다고 실패한 비즈니스일까?
- 유료 광고를 이용해서 빠르게 리스트를 성장 시키는 비결
- 후속퍼널의 다음 단계는 상위 티켓 퍼널의 하나로 이들을 이동하는것 = 퍼널 스태킹
- 후속 퍼널에서 다수의 퍼널을 연달아 구축하면 이익을 얻는다.
- 아마추어는 첫 판매에 집중한다. 즉 처음에 3달러 광고를 써도 고객 1명을 얻으면 1달러를 얻는 것 시작 퍼널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이후 퍼널로 유도함으로써 손해를 감소
- 다차원석 후속 퍼널
- 리타게팅 : 후속 퍼널에 연결할 수 있는 도구 중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도구이다
- 어떤 웹사이트에 갔는데 그 후 몇주에 걸쳐 광고가 나에게 계속 나오고 비슷한 배너 광고가 계속 나오는 것 - 문자 메시지 : 뭔갈 팔거나 웨비나에 등록할 때 전화번호를 입력
- 리타게팅 : 후속 퍼널에 연결할 수 있는 도구 중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도구이다
- 세 가지 마무리 : 감정, 논리, 두려움
-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내 메시지에 감정, 논리, 두려움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
- 스토리 판매는 잘못된 신념을 타파하고, 변화를 받아들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감정적인 상태로 만드는 방법
- 감정적인 이야기로 퍼널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. 우편판매의 리드, 웨비나의 리드, 후속 퍼널의 첫번째 이메일, 리타게팅 시퀸스의 첫 광고 들은 사람들의 감정에 말을 건네고 판매가 일어나는 곳
- 한 페이지에 감정 / 논리 / 두려움 순으로 포함하면 좋다.
- 페이지 상단에 감정에 호소하는 헤드라인과 제품에 대해 정서적 관심을 끄는 이야기를 하는 영상과 주문 양식 → 감정적 구매자들
- 감정적으로 느낄 수 있어도 그 구매가 자신에게 적당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스스로를 설득, 이걸 사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, 환불 해준다는 사실과 최대한 위험 반전(risk reversal)을 많이 해주려 한다. →분석적 구매자들
- 마지막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음 FOMO에 영향 왜 지금 당장 사야하는지 설명, 희소성등 급박함과 희소성에 초점
- 가장 성공적이었던 퍼널을 소개
- 드림 100에 스며들기
- 플랫폼이 되는 것 이것이 드림 100에게 제공해야하는 진정한 가치이다
- 돈이나 재능을 비롯한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.
- 드림100은 노출을 원하며 플랫폼은 그들에게 노출을 제공할 수 있다.
-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비즈니스에서 해당 네트워크의 스타가 될 수 있는 채널을 알아내는 것
- 현재 사람들의 휴대전화에서 ABC, NBC, CBS와 같은 역할을 하는 앱
- 페이스북 ←(토크쇼)
- 유튜브←(시트콤)
- 블로그←(신문)
- 팟캐스트←(라디오)
- 인스타그램←(리얼리티 TV)
- 이 앱들은 꽁짜로 나만의 쇼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. 나만의 쇼를 만드는 것과 나만의 리스트를 소유하는 것이 같은걸까? → ‘어느정도’는 그렇다.
- 나만의 리스트를 이용하면 트래픽을 가지게 되지만, 나만의 쇼의 경우는 다른 사람의 방송국에 공간을 빌려서 관심을 모이기 위해 노력
- 나만의 쇼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트래픽을 소유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.
- 주요 배급 채널 : 이메일
- ‘내 첫 에피소드가 게시되었을 때,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빠르게 사람들에게 보여지도록 할 수 있을까?’ 라고 자신에게 질문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이미 구축하고 있는 리스트를 활용하는 것
- ‘통제하는 트래픽’과 ‘획득한 트래픽’을 우리가 ‘소유한 트래픽’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.
- 자신의 리스트를 소유하게 될때 비로소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
- 이메일은 여러분이 소유한 것, 나머지는 모두 플랫폼을 빌리는 것 이기에 언제든지 잃어버릴 수 있다.
- 주요 쇼 채널 : 텍스트, 비디오, 오디오
- 우선 모든 채널에 쇼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성장에 해가 될 수 있다.
- 현재로서는 한 채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
- 자신의 성격과 재능에 따라 달라진다,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블로그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
-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영상을 좋아하고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비디오 채널에 쇼를 구축
- 라디오에 맞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나 카메라 앞에서면 조금 긴장하는 사람은 팟캐스트를 추천
- 그래도 확신이 서지않는다면 어떤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지 살펴보길 권한다.
- 나의 주요 소가 생기면 청중에게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메일, 메신저, 스와이프, 업 등 배급 채널을 이용할
- 여러분의 쇼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
- 적어도 1년 동안은 매일 업로드 하라
- 약속을 꾸준히 하겠다는 것이 1번째 약속
- 플랫폼이 없었다면 나는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지 못했을 것
- 어떤 플랫폼이 쉬운가?
- 언제 어떤식으로 게시할 것인가?
- 아침에 부터 점심 식사 전까지 1000단어 짜리 블로그 포스트를 쓰는 가?
- 매일밤 잠들기 전까지 그날의 교훈을 공유하며 페이스북 라이브를 하는가?
- 여정을 기록하라
- 쇼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에 관해 이야기 할지 모른다는 것
- 사람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게 하고 싶으면 사람들 눈에 자주 띄어야 한다.
- 영향력은 키우고 싶으면서 제작해 놓은 글이나 영상 혹은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.
- 완벽한 콘텐츠를 만들어야한다는 갈증이 오히려 무기력하게 만듬
- 기록이 콘텐츠를 만들지않는다는 뜻은 아니다.
-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과정해서 말하는 것
- 잘 기록하려 하지말고 일단 기록하자
- 다른 사람 대신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돈을 받는다 → 여러분의 쇼에서 여정을 기록하고, 소재를 테스트하고, 후크를 찾을 수 있다.
- 쇼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에 관해 이야기 할지 모른다는 것
- 소재를 테스트하기
- 여러분의 여정을 기록하면서 쇼를 매일 게시하는 것은 소재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- 어떤 메시지가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고, 어떤 에피소드가 공유되고, 어떤 에피소드는 공유되지 않는지 알게 될 것
- 드림 100에 대한 소개
- 초기 에피소드가 중요한 이유는 지금부터 일주일 전의 에피소드, 지금부터 몇년 전의 에피소드를 찾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
- 여러분의 드림 100에서 여러분의 쇼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고 에피소드를 홍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?
- 여러분은 이제 플랫폼이 있고, 그들을 팔로워 같은 네트워크가 있다, 이건 서로에게 큰 힘을 주는 ‘윈윈’ 관계가 될것 100명중 한명만 건지면 된다. 이후 다시 물어보면 허락하는 사람은 많아 질 것
- 적어도 1년 동안은 매일 업로드 하라
- 요약
- 어떤 유형의 쇼를 하고 싶은지 알아내는 것
- 쇼는 청중과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, 과정을 기록하면서 소재를 테스트, 사람들이 반응하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.
- 여러분의 쇼에 드림 100을 활용
- 여러분의 쇼 지만 누군가의 네트워크에서 시간을 빌려 쓰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,
여기에서 만든 트래픽을 여러분이 소유한 트래픽으로 전환하는데 집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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