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로스 해킹을 읽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.
- 그로스 해킹은 제품 시장 궁합에서부터 시작
- 그냥 개발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투입과 규칙, 기준, 피드백을 통해 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.
- 그로스 해커는 반복, 심사사숙고와 사업의 모든 양상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통해 도울 수 있다.
- 즉 제품시장 궁합은 데이터와 정보로 뒷바침
- 어떻게 PMF(제품시장궁합)을 얻을 수 있는가?
- 가설의 공표를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.
- 개발하고 있느 제품에 대한 FAQ를 적어보는 것도 도움
- 사용 설명서를 적어보는 것도 도움 개념, 이용 방법, 참고 사항 등
- 게임의 법칙이 바뀜 마케팅을 먼저하는 것이 아닌 제품 시장 궁합을 먼저 만드는 것에 좌우
- 고객에게 질문하는 것 역시 필요
- 소크라테스 문답법도 도움
- 어떻게 PMF(제품시장궁합)을 얻을 수 있는가?
- 나만의 그로스 해킹 찾기
- 그로스 해커의 일은 고객을 끌어오는 것
- 모든 사람보다 딱 맞는 사람이 필요
- 어떻게 돈을 써야 가장 효과적인 한 방을 딱 맞는 사람에게 날릴 수 있냐는 것
- 잠재 이용자들이 종종 방문하는 웹 사이트에 홍보
- 화제가 되는 주제에 대해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
- 킥 스타터 플랫폼을 이용
- 서비스 무료 제공
- 초기 이용자와 소비자 집단을 만드는 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함
- 어떻게 알고 찾았는지가 아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입했는지가 중요
- 어떤 트로이 목마를 쓸 것인가?
- 어느것이 더 추적하고 정의하고 성장시키기 쉬운가?에 대한 해답을 찾르면 브랜드는 따라옴
- 구전 효과 만들기
- 공유를 권장해서는 안되며 공유하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야 한다.
- 마치 공유를 해서 자신이 이득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함
- 광고비나 제품을 홍보할 연예인을 찾는 것이 아닌 소셜 통화를 확보하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
- 즉 제품 자체만으로 대중에게 노출시키며 수천 명의 작은 이용자 행동을 통해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추구
- 순환 고리의 마무리 : 유지와 최적화
- 총 방문자 수 같은 단순한 숫자는 할인, 판촉, 기타 이벤트 등에 의해 너무나 쉽게 영향을 받는다. = 허영지표
- 보다 이익이 되는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포인트
- 성공을 위해 유입된 트래픽을 최대한 최적화 하는 것
- 서비스를 이용하는 법과 잠재적인 장애물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중요
- 드롭박스처럼 사용법을 다 읽으면 무료 저장공간을 주는 것 처럼
- 마케팅을 보고 전환된 추가 이용자에게 무언갈 진행하면 이익을 얻을 수도
- 유지와 최적화 확장하기
- 바쁘고 별 관심없는 사람을 전환시키는 것 보다 전환하기 쉬운 대상을 마케팅 하는게 좋다.
- 대략 고객 유지율 5% 상승시켰을 때 회사 수익성을 30% 증가 가능
- 대략 기존 구매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확률 60~70%, 신규 고객에서는 5~20% 에 그친다.
- 유지는 획득을 이긴다.
- 마케팅의 미래
- 반복적인 개선과 성공 사례에 대한 추적과 사람들을 자신의 판매 깔때기로 끌어올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것을 실행에 옮김
- 마케팅 비용이 많아도, 돈이 많은 회사일 수록 ROI 결과와 더불어 느리게 갈 수 있다.
- 결론
- 작은 비용으로 제품의 콘셉트를 검증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한 다음 출시해라
- 진입 장벽을 낮추어라, 최초의 이용자들을 안착시켜기 위해 타게팅이 가능한 매체와 플랫폼을 이용해라
- 놀랄만한 요소와 고객 반응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해라
- 자신의 이메일 목록을 구축해라
- 그로스 해킹 용어 사전
- A/B testing :
A,B 둘중 어느 것이 나은지 보여주는 것 - 부트스트래핑(bootstrappiong):
외부에서의 자금 조달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극도로 빡빡한 예산을 토대로 운영하는 것 - 이탈률 :
ab test를 통해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조정하거나 서비스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고객 군을 조정해야함 - 코호트 분석:
고객 그룹의 전체 생애 주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 주며, 특정 집단에게 특화된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데 기여, 언제 가입했는지, 가입한지 얼마나 지났는지 두 축을 가로와 세로로 놓고 살펴보고자 하는 지표의 변화 패턴을 보는 것 - 전환율 :
원하는 행동을 실행한 사람의 수를 당신의 제품이나 사이트를 본 사람의 수로 나눈 값, 그로스 해커는 전환율에 목숨을 걸어야함 - 그로스 해커 :
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서 사업을 성장 시키는 것 , 전체 개발과정에 걸쳐 뛰어난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품에 녹여내는 것, 가설 새우고 , 검증하며 , 여러 버전에 대해 반복적으로 작업하는 것 - 그로스 해킹 :
전통적인 마케팅 교본이 아닌 그 자리를 검증 가능하고 추적가능하며, 확장 가능한 고객 확보 기법들로 대체하는 사업 전략, 이메일, 클릭당 지불 광고, 블로그 플랫폼 API - 최소 존속 제품(minimum viable product) :
창업자가 적은 노력을 들여 잠재고객에 대한 의미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초기 단계의 제품 (아주 기본적), 당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추출하고,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, 그들을 완전히 감동시킬 제품을 디자인 해야함 - 피벗 :
고객들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제품을 조정하거나 변화시키는 것 - 제품 시장궁합(Product Market Fit) :
제품과 소비자 사이에서 완벽한 조화 상태를 만드는 직업 - 선전 연출 (Publicity) stunt :
연출은 신제품에 대해 사람들이 이야기하도록 만들고 시도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 , 선전 연출은 사람들이 아직 완전히 이해못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나 플랫폼들을 종종 활성화 시키는 촉매가 된다. 음주운전 선수와 계약을 맺어 저렴한 가격에 우버를 선전 등 - sales funnel :
고객을 찾아 구매로 전환하는 과정, 갈때기의 위에서 아래로 진행할 때의 전환율 이 중요함 - 몰입도 (stickiness) :
고객이 제품을 얼마나 반복해서 구매하고 추천하고 싶어하는지 나타내는 것 - 허영지표(vanity metrics) :
궁극적으로는 추상적이고, 더 안좋게는 사람을 속이고 현혹시키는 지표
(전환율, 이탈률, 사이트 체류 시간등을 무시하면서 웹 사이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만 살펴보는 것) - 구전확산 (viral loop) :
사람들이 사용해보고 공유하는 전체적 과정, 이상적으로 그로스해커는 1보다 큰 구전 계수 (또는 K 팩터)를 추구, 의학계에서 질병의 확산도를 설명할때 전형적으로 사용, 스타트업 세상의 구전 계수는 현재보유 이용자 한 명이 새로운 이용자 몇 명을 끌어올 수 있는지를 측정
- A/B testing :
- 초창기에 이 질문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
- 이상적인 초기 수용자는 누구인가?
- 지금 당장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서 플랫폼 서비스는 어떤 형태를 갖춰야하나?
- 이 서비스는 왜 반드시 필요한가?, 또 고객에게 필수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?
- 이용자가 서비스에 일단 들어오면 더 많은 이용자들을 초청하거나 데리고 오도록 할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하도록 격려하거나, 촉진시키나?
- 초기 이용자들의 행동이나 피드백을 토대로 개선할 준비와 자세가 되어있나?
- 관심을 얻는데 있어서 다름 사람들이 가급적 예전에 시도하지 않은 도구를 가지고 있나?
- 사람들이 ‘와우’라고 외칠만하게 만들어야함
- 추천 도서
- 마케팅 불변의 법칙
- 권력의 법칙
- 전쟁의 기술
- 안티프래질
- 고래를 삼킨 물고기 : 미국 바나나왕의 삶과 시간
- 위키노믹스
-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
- 디지털 해커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.
-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
- 새로운것 : 실리콘 밸리 이야기
반응형
'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트래픽 설계자 part-3. (3) | 2024.08.12 |
---|---|
트래픽 설계자 - Part2. (2) | 2024.08.10 |
트래픽 설계자 Part 1. (0) | 2024.08.09 |
마케팅 설계자 part3 (0) | 2024.08.02 |
마케팅 설계자 part 2. (0) | 2024.07.31 |